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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아들이 좋아해서 판께타려고하였는데 딸이 더좋아해요 [2017년03월23일 정현미님의 글]
작성자 그린핀인라인 (ip:)
  • 작성일 2017-04-20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618
평점 0점




용문체육공원에서 우리가족이 인라인을 시발하였네요
처음으로 유트브에서 강의를 보고 실전에서 해보려니 역시 체력이
따라야 하더군요 . 우리아들은 체력충전이 끝이 없네요.
잠시 여동생이 샘을내니 통크게 인라인을 타라고 내어주네요
그래서 아빠가 아들에게 여동생이랑 같이 타라고 인라인을
내어주니 둘이 아주아주 신나게 타는군요. 장난도 잘하고요
참 보기 좋아요.
다행이 덥지 않은 날씨라서 땀은 나도 시원하네요
오늘 네가족이 인라인 덕분에 힘도 들었지만 좋았네요
앞으로 인라인과 행복한 시간이 함께 되어 주길 기원하며
그린핀 감사합니다.

첨부파일 20170419_23331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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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그린핀인라인 2017-04-2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아드님 옆에 예쁜딸?
    얼굴이 안보여 아쉽네요 ^^
    저희 딸은 중2에요 아들놈은 고1
    맨날 싸워요 그런데 인라인 탈때만 서로 밀고 땡기고
    잡아주고 하며 즐겁게 사이좋게 타네요~
    어른들말씀에 곁에 있을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라고 했지요
    저도 노력하고있지만 힘드네요
    그중에 유일하게 가족과 인라인을 타러가는것이
    그나마.....ㅎ
    구매 감사드리고요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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